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진웅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데드맨’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뜨거운 홍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설 연휴 기대작으로 꼽히는 ‘데드맨’의 성공적인 개봉과 함께 조진웅은 영화 홍보의 중심에 서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튜브,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조진웅은 ‘데드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14F 일사에프’에 출연하여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은 물론, ‘낰낰’ 채널에서는 재미있는 예매 독려 멘트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에서도 조진웅은 영화 ‘데드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DJ들과 청취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매거진 ‘씨네21’의 커버스토리 화보에서는 ‘데드맨’ 속 이만재의 강렬한 눈빛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그의 연기 열정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조진웅은 영화 개봉일을 포함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대 인사에 직접 참여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현장 소통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관객들은 조진웅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대해 “매 작품 홍보에 진심인 모습이 보기 좋다”, “입담이 최고”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데드맨’은 조진웅이 바지사장계의 에이스 이만재 역을 맡아,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진웅의 강렬한 연기와 홍보 활동은 ‘데드맨’을 설 연휴 극장가의 주목작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진웅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데드맨’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성공적이었다. 그의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며, ‘데드맨’은 전국 극장에서 계속해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