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브라이언 사라고사, 겨울 이적으로 FC 바이에른 합류 확정

브라이언 사라고사, 겨울 이적으로 FC 바이에른 합류 확정

사진 = 브라이언 사라고사 SNS 발췌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랑 플레텐베르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라이언 사라고사의 이적이 최종 마무리되어 FC 바이에른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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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그는 이적에 대한 세부 사항이 명확히 조율되었으며, 사라고사는 즉시 FC 바이에른에 합류할 예정이며, 이적료는 400~500만 유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이언 사라고사는 원래 7월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그라나다에서의 임대 계약이 2023년 12월까지 연장되기로 합의되었다.

그라나다 출신의 사라고사는 이전 시즌에 탁월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라리가2 우승과 라리가 승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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