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토미야스, 아스날과의 재계약 마무리 단계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토미야스, 아스날과의 재계약 마무리 단계

사진 = 토미야스 다케히로 SNS 캡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인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현재 소속팀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알려졌다.

이적시장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 현지 시간에 토미야스의 재계약에 관해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을 합의하고 확정했다”고 보도하며 “토미야스는 1월에 떠날 기회가 없었으며, 이사회와 아르테타는 모두가 원하는 결정을 내렸다. 곧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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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는 아스날에 합류하기 전에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아스날에서는 센터백과 측면 수비를 오가며 활약했다. 그의 기량은 아스날의 성과에 기여하며 팀의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미야스는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대회에서 경기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에서의 경기에서도 안정된 수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활약으로 일본 국가대표팀은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그의 미래가 기대를 모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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